청소년클리닉

당신의 회복과 성장의 길에 함께 하겠습니다. 전문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윤리적인 진료를 약속합니다.

청소년클리닉

불안장애

스트레스에 적절하게 대처하지 못할 경우, 너무 강압적인 가정이나 학교 분위기, 자신의 감정을 조절하지 못하는 상황 등에서 불안 증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시험불안, 대인관계 불안, 발표 불안, 등교 불안 등 다양한 형태로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극복 원인을 잘 파악하고 알맞은 치료를 해주는 것이 아주 중요합니다.

소아/청소년 우울증

소아 청소년기의 우울증은 우울한 기분, 에너지 저하, 동기 부족 등으로 나타날 수도 있지만, 예민함, 짜증, 과민반응, 안절부절 하지 못한 증상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아 특히 주의해야 합니다. 현대 사회의 많은 스트레스가 아동들에게는 큰 짐이 되고 있어 아동 스스로 견디어내지 못하고 위축되면서 우울증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항상 주위 깊은 관찰이 필요합니다.

아무런 이유 없이 성적이 떨어지거나, 친구관계가 멀어질 때 우울증을 의심해 봐야 하며, 증상이 심할 경우 자살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특히 주의해야 합니다. 소아 청소년기 아동들은 자신의 감정 상태를 정확히 표현하지 못할 수 있기 때문에 언어적 표현만 믿고 아동에게 문제가 없다고 단순하게 판단해 버리는 것은 더 심각한 문제를 야기할 수 있기 때문에 우울증이 의심되면 반드시 전문가와 상의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ADHD (주의력 결핍장애)

주의력 결핍/과잉행동장애라 불리는 ADHD는 주의 집중의 어려움과, 과다행동 및 충동성의 두 가지 큰 카테고리의 증상을 나타냅니다.

경청하지 못하고, 가만히 있지 못하고, 자기 좋아하는 일에는 몇 시간씩 집중하다가도 책상 앞에서는 자꾸만 딴청을 피워서 부모님 마음을 속상하게 하기도 합니다. 계획을 세워서 일을 하거나 당장의 즐거움을 참는 것이 어렵기 때문에, 자주 혼이 나고 거짓말이 늘기도 하며 상대적으로 눈치가 떨어지고 상대방의 기분이나 말을 중간중간 놓쳐 자기중심적이라는 오해를 사기도 합니다.

상기 모습들이 의심된다면, 가급적 학교에 가기 전 아이를 전문가와 인사시키는 것을 권유 드립니다.

틱장애

갑작스러운 눈 찡그림, 고개 흔들거림, 어깨 들썩거림 등의 운동틱, 킁킁거리기, 기침소리, 욕설 등의 음성 틱은 학령기 아동에서 매우 흔합니다. 전체 아동에서 일시적으로 틱이 나타나는 경우는 10-20%로 알려져 있고 1년 이상 지속되는 경우는 1% 이하라고 나타납니다.

ADHD나 학습장애, 강박증 등을 동시에 갖고 있는 경우도 있어 주의를 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