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후우울증
산후 우울감과 산후우울증의 차이를 알아야 합니다.
정도의 차이가 있지만 출산 후 4-6주 사이에 일상생활이 저하될 정도로 심한 불안감과 죄책감, 죽음에 대한 생각, 급격한 기분 변화 등 일반적인 우울증 증상과 유사합니다. 적절한 치료 없이는 증상이 출산 후에도 1년 이상 지속될 수 있어 아기의 성장과 발달, 가족관계에 악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특히 과거 우울증을 앓았던 적이 있으셨다면 전문가의 진료가 꼭 필요합니다.
생리 전 증후군 (PMS)
여성 3명 중 1명은 생리가 가까워짐에 따라 생리 전 증후군을 경험합니다. 특히 20명 중 1명 정도는 일상생활에 지장을 초래할 정도로 증상이 심합니다. 원인에는 많은 논란이 있으나 생리 전의 에스트로겐, 프로게스테론의 역할이 증상을 유발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신체적인 가슴통, 팽만감, 붓는 느낌 외에도 긴장, 예민해지며 쉽게 피로해질 때에도 도움받을 수 있습니다.
갱년기·원인 모를 신체증상
보통 생리가 끝나기 4-8년 전부터 생리가 불규칙해지고 신체적인 증상을 경험합니다. 특히 정신적으로 사소한 일에 예민해지고 불면증, 우울감 등이 심해지기도 합니다. 과거에는 이런 현상을 자연스러운 과정이라 생각했으나 폐경 이후 인생의 1/3 가량을 지내게 되므로 갱년기 증후군에 대해서도 많은 관심이 필요합니다.